강냉이가을걷이를 최적기에 다그쳐 끝낼 열의 안고

수확시기를 바로 정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각지 농촌들에서

 

각지 농촌들에서 강냉이가을걷이가 진행되고있다.

뜻깊은 올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 열의밑에 봄내여름내 성실한 땀을 바치고 자연의 횡포한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며 헌신분투해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냉이가을걷이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밑에 올해의 가을걷이에 떨쳐나섰다.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큰물은 여러 지역에서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그럴수록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재해성폭우와 비바람으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고 알곡소출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불같은 열정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여러 태풍피해지역을 몸소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한 감격적인 소식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 충성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였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가장 의의깊고 성대히 맞이하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산악같이 일떠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도록 농작물비배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애써 지은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일 준비를 빈틈없이 갖춘데 이어 지금 강냉이가을걷이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수확시기를 바로 정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강냉이가을걷이를 기운차게 내밀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이 끓어번지고있다.

도안의 농장들에서는 최적기를 놓치지 않고 익은 곡식들을 빨리 거두어들여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높일 목표밑에 강냉이가을걷이를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도와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일군들은 한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가 자기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가을걷이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어느 농장벌에서나 전화의 나날 불길속을 헤치며 전시식량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린 애국농민들이 지녔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가을걷이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땀흘려 지은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는데 알곡증수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강냉이대베기를 힘차게 내미는것과 함께 이삭을 제때에 운반하여 부패변질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면서 분초를 다투어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도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걷이를 적극 도와나서고있다.

올해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시위하고 승리를 선언하는 영예로운 사업이다.

이 보람찬 사업에 불타는 충성의 마음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치는것을 당원으로서, 공민으로서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긴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헌신하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끊임없이 앙양되는 속에 도에서는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강냉이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자연피해를 가시는 속에서도 가을걷이준비를 잘하는데 품을 들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여 정보당 소출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야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현지에서 강냉이가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지대별가을걷이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웠다.

농장일군들은 포전별수확고판정을 정확히 한데 기초하여 로력과 운반조직을 짜고들면서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가을걷이를 최적기에 끝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강냉이가 익는족족 수확을 다그치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에 숭고한 사랑의 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깊이 새기고 영농작업에 성실한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일념 안고 강냉이가을걷이를 본때있게 해나가고있다.

올해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신심있게 전진해온 이들은 봄내여름내 바쳐온 구슬땀이 알곡증산의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포전마다에서 혁신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여러가지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강냉이이삭을 따는족족 실어들여 낟알털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

평양시와 남포시, 평안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강냉이가 여문 상태를 따져가며 가을걷이성과를 확대하고있다.뜨락또르, 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와 중소농기구준비를 빈틈없이 한데 기초하여 적기를 바로 정하고 날자별, 포전별계획에 따라 력량을 집중하면서 매일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을 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