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가을걷이를 최적기에 다그쳐 끝낼 열의 안고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선천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강냉이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특히 운반수단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은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농기계와 농기구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무기, 전투기술기재와 같습니다.》

올해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땀흘리며 애써 가꾸어온 강냉이를 익는족족 허실없이 걷어들이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군에서는 가을걷이를 제때에 끝내는데서 운반작업을 매우 중시하였다.

운반수단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군농기계작업소와 협동농장들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뜨락또르수리정비를 적극 추진하였다.

또한 필요한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기 위한 사업도 면밀히 진행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강냉이가을걷이에 각종 운반수단을 총집중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실정에 맞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강냉이포전들의 전반적인 위치와 이삭들의 여문률을 하나하나 료해하였다.

그리고 농장들에서 가을할 포전들의 순서를 확정하도록 하고 운반수단들을 포전의 크기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치하게 하였다.

해안가지역을 비롯하여 강냉이밭면적이 적고 분산적으로 널려있는 곳에서는 그에 맞는 운반수단을 리용하도록 하였다.

반면에 강냉이밭면적이 많고 도로주변에 위치한 경우에는 뜨락또르리용을 기본으로 하게 하였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가을걷이가 시작된데 맞게 군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을 도와주면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었다.

작업시 뜨락또르가 서있는것을 발견하면 운전수들과 함께 수리에 발벗고나섰다.

그리고 강냉이가을걷이에서 걸린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었으며 저녁시간을 리용하여 하루작업에서 나타난 우점과 결함을 농업근로자들에게 알려주면서 그들이 경험과 교훈을 찾고 일을 더 잘해나가도록 하였다.

군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운반수단들의 적재능력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강냉이이삭을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도를 찾아 적극 실천해나갔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협동농장들에서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은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올라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