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군중속에 들어가라

 

가까이 앉아야 정이 통한다는 말도 있듯이 군중을 알자면 그들속에 들어가 일도 함께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그들에게 정을 주어야 심장의 문을 열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숭고한 뜻이였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호흡을 같이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은 바로 그 마음속에 있습니다.사람들을 알자면 사람들속에 들어가야 하며 그들의 마음을 알자면 그 마음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주체78(1989)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을 옳게 조직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군중의 힘이 무궁무진하며 군중이 각성하고 발동되면 어떤 어려운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기때문에 오래전에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혁명적인 구호를 내놓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일하도록 하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당시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군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려는 기풍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당에서 지도소조를 조직하여 내보내면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도 벌리고 근로자들과 침식을 같이하면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지만 여느때에는 그렇지 못하였다.어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도 사무실에서만 맴돌면서 생산현장에 나가 생산자들은 잘 만나보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면 간부들도 만나보아야 하지만 생산현장에 나가 생산자대중부터 만나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당은 지난날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과 의논하고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것,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기본열쇠였다.

어제도 오늘도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해야 한다는 당의 뜻에는 변함이 없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의 문을 열고 그들을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 참된 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언제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그들의 마음의 문, 심장의 문을 열어제끼고 정신력을 발동시킬 때 총돌격전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며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게 될것이다.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