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검덕지구에서 살림집건설에 진입, 기초굴착공사 결속

 

검덕지구에서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일당백공격정신으로 과감히 물리치며 새로운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4일현재 인민군군인들은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를 위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취해주시고 또 하나의 복구전선을 전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군인건설자들은 하루빨리 피해복구전구에서 승전포성을 울릴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피해복구현장들을 타고앉은 군인들은 살림집기초공사에서부터 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공사조건은 어려웠다.처리해야 할 토량은 대단히 많았고 옹벽을 쌓아야 할 면적도 천수백㎡에 달하였다.암반들이 나오고 물줄기까지 터져 공사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하지만 인민군군인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이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며 공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각 부대의 지휘관들은 작업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면서 기초굴착공사를 일정계획대로 드팀없이 내밀었다.

룡양광산지구의 소층아빠트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들이 기초굴착공사에서 부대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함으로써 공사를 훨씬 앞당겼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부대의 군인들도 살림집기초굴착공사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부대별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전반적인 기초굴착공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각 부대의 군인들은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낼 일념 안고 기초굴착공사가 끝나는 즉시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들어갔다.이미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끝내고 벽체축조공사에 진입한 부대들도 적지 않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은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검덕지구의 살림집건설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