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혁명군대의 위력을 과시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이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김화군살림집건설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현재 살림집들의 내외부미장과 외장재, 내장재칠하기, 타일붙이기, 원림록화와 지대정리 등 마감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인민무력성 큰물피해복구전투현장지휘부에서는 살림집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고 치밀하게 벌려나가고있다.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경쟁열풍을 일으켜나가면서 자재선행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리고 앞선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건설장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키는 한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도록 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결사관철의 함성드높이 살림집건설의 완공을 향하여 총돌격해나가고있다.

수백동에 근 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야 하는 공사는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피해복구전투를 하루속히 결속하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군인들은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으켜나가고있다.

각 부대에서 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군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지휘관들이 앞채를 메고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해제끼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매일 건설물의 질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총화하는 사업이 엄격히 진행되고 립체전의 위력을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방안들이 탐구도입되고있다.

또한 지휘관들이 공사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 따져가며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가고있으며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켜나가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원림록화와 지대정리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들은 참대버드나무와 푸초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와 남새들을 살림집주변에 정성다해 심었으며 잔디밭비배관리도 짜고들고있다.

군인들은 자기 고향집,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한㎡에 외장재를 칠하여도 병사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쓴 김화땅이 하루가 다르게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