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축하여

국가도서전람회 개막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경축하여 국가도서전람회가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행된 1만종에 2만여부의 각종 출판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이번 국가도서전람회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와 국방, 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나라의 저작재부를 내외에 널리 과시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도서전람회 개막식이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와 출판부문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리일환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비범한 저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보물고를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간직하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며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과 폭넓은 상식을 소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시된 도서들가운데는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전통 및 5대교양도서, 당정책해설도서, 덕성 및 문예도서, 과학기술도서들을 비롯하여 최근에 출판된 도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세계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이 집필한 도서들을 보며 참가자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위력으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