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봉사, 다함없는 고마움

 

각지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위대한 우리 당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고 이채롭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특색있는 명절봉사로 흥성이는 수도와 지방의 봉사기지들에서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맞으며 각지 봉사기지들에서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옥류관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비롯한 수도의 봉사기지들에서도 봉사환경을 이채롭게 장식하고 갖가지 료리로 손님들에 대한 봉사에 최대의 성의를 기울였다.

대동강구역 림강정상점 경리 권영애동무는 명절을 맞으며 더욱 밝고 화려해진 식당을 둘러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며칠전부터 모든 봉사자들이 떨쳐나 봉사환경을 더 이채롭게 하였습니다.식당의 곳곳에 장식도 해놓고 봉사자들모두가 우아한 조선치마저고리차림을 하도록 하여 손님들이 명절분위기를 한껏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봉사환경은 물론 봉사성을 최대로 높이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며 그는 인민을 위해 뜻깊은 이 명절에 특색있는 봉사를 하는 기쁨이 봉사자들의 가슴에도 꽉 차넘친다고 덧붙였다.

그뿐인가.

수도의 봉사기지들 그 어디에서나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해 명절봉사에 최대의 성의를 다하였다.

대성백화점에서는 명절봉사를 위한 시식회를 여러번 진행하여 료리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중구역에 위치한 만물식당에서도 10여가지의 료리들을 품들여 준비해놓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봉사해주어 그들이 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하였다.

지방의 봉사기지들에서도 인민들이 명절봉사를 받으며 휴식의 한때를 인상깊게 보내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기념일을 계기로 성의있고 친절한 명절봉사를 받아안은 인민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10월명절을 정말 기쁘게 보냈습니다.우리가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를 명절의 한때를 보내며 더 깊이 느꼈습니다.》

《조국을 위해, 어머니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깊어집니다.》

정말이지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큰일,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가닿도록 하기 위해 웅심깊이 마음쓰는 위대한 어머니라는것을 인민들은 10월의 명절봉사를 통해서 다시금 깊이 느끼고있다.

봉사자들도 인민을 위해 그 어떤 타산도 앞세우지 않는 어머니당의 뜻을 심장으로 받들겠다고, 인민의 봉사자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 뿌듯이 느낀 10월명절이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인민들이 기쁨과 즐거움속에 맞고보낸 10월명절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언제나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길이 새겨질것이며 80일전투에 떨쳐나선 그들의 진군길을 걸음걸음 힘있게 떠밀어줄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