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의 힘으로 보다 큰 승리를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전체 인민의 불타는 의지가 세차게 맥박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은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혁명적단결을 목숨처럼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갈 신념과 의지가 자리잡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강철같은 단결이야말로 우리의 최강의 무기이며 그것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주체혁명의 한길을 걸어오며 실체험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불패의 위력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류례없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온것이 바로 조선혁명이다.

오늘 사상과 령도, 풍모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배해지고있다.

몇해전 8월 어느날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전투장에 동원된 사람들은 지휘관이건 대원이건 누구라 할것없이 모두가 하나의 지향을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동지들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삼지연군꾸리기에 동원된 사람들만 보아도 누구나 꼭같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꾸리는 사업에 자기의 량심을 바치자고 결의하고나선 사람들이라고, 지휘관은 그 목표와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부대지휘와 조직사업을 하는 사람일뿐이라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얼마나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던가.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혁명의 한길에서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동지로 굳게 손잡고 동지적단결의 무한대한 힘을 발휘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9월 태풍9호에 의한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번 피해복구사업을 자연재해를 털어버리기 위한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복구건설과정만이 아닌 중요한 정치사업과정으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이겨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을 사회주의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해서도 수도에서 지방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그이께서는 수도의 당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복구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면서 지방의 당원들, 로동계급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우리 사회의 일치단결된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수도의 당원들이 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성스러운 투쟁에서 수도의 당원들답게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그 힘을 원동력으로 하여 혁명의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기시려는 의지가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며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의 승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의 힘에 의해 담보된다.

삶의 한초한초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으로 이어가며 그이만을 신념으로 따르고 의리로 받드는 인민, 그이에 대한 충성과 의리에 기초한 동지적단결을 이루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 그이께서 계시여 어렵고 힘들어도 용기백배하여 서로 힘과 마음을 합쳐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에로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기에 80일전투의 승리도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