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홍원군 읍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부문당위원회에서

 

공화국창건 72돐이 다가오던 지난 9월 8일 홍원군 읍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에 경사가 났었다.작업반에 2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된 소식이 당보에 실린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입니다.》

지난 궐기기간 결의목표수행을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떠밀어나가면서 작업반 부문당위원회가 앞세운것은 사상혁명이였다.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농장원들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발동하여 아름찬 목표들을 수행하였던것이다.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열린 직후의 일이였다.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작업반 부문당위원회에서는 그간의 결의목표수행정형을 비판적으로 총화해보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에 비추어볼 때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점이 있었다.

그새 작업반이 결의목표수행으로 벅적 끓은것은 사실이였다.하지만 편향이 있었다.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는 사업보다 꾸리기에 치중한것이였다.

단위의 일부 초급일군들은 자재타발, 사람타발만 하면서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를 풀 생각을 하지 못하고있었다.그러다나니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맡겨진 기본혁명임무인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큰 전진을 가져오지 못하고있었다.

농업부문 대중운동성과는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타나야 한다.대중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키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자.

부문당위원회는 이렇게 사업방향을 정하였다.

이를 위한 방도를 사상사업을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는데서 찾았다.농장원들이 농사의 주인,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답게 땅에 진정을 쏟아붓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생동하게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치의 땅을 위해 피와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벌리였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 벌어지는 오늘 땅이야말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애국심을 재는 저울로, 량심의 거울로 된다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키는 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

이렇게 되니 작업반에 거름원천이 부족하다고 우는소리나 하면서 땅을 비옥하게 걸구는데 몸을 덜 잠그던 농장원들이 분발해나섰다.

초급일군들부터 앞채를 메고 내달렸다.

작업반장의 경우를 놓고보더라도 바다가를 비롯한 여러곳을 직접 밟으며 도시거름을 확보할수 있는 원천을 적극 탐구하였고 안해도 비육분조에 내보내여 축산토대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이전과는 대비할수 없이 많은 량의 물거름을 생산해내도록 하였다.

대중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지력이 높아지는것만큼 알곡 정보당수확고가 올라갔다.

부문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실물교양, 대비교양방법을 널리 활용하면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데 품을 넣었다.

작업반에서 논벼소식재배방법을 처음 받아들이던 몇해전의 일이다.

일부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낡은 경험에 매달리면서 발벗고나서지 않았다.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재배방법의 우월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 한편 작업반장이 담당한 분조에서 새 재배방법을 남보다 많은 면적에 대담하게 도입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도록 각별히 관심하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결과 가을에 그 분조에서 알곡이 훨씬 증수되였다.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이 단위에서 보여주기를 진행할수 있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여기에 참가하였던 각 분조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그 단위의 실태를 목격하면서, 자기 단위와 대비적으로 분석해보면서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느끼게 되였다.

그후에도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실물교양, 대비교양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당정책대로만 하면 단위가 흥하게 된다는것을 모든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 깊이 인식시켰다.

농장원들에게 농사를 잘 지을수록 나라의 쌀독, 자기 집 쌀독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그리하여 작업반에서는 단지모에 의한 논벼소식재배방법을 비롯한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이게 되였고 결의목표에 반영한 알곡생산목표를 보란듯이 점령하게 되였다.

다수확작업반대렬에 들어선 농산제1작업반에서는 여러명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뜻깊은 회의들에 참가하게 되였으며 몇해전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성과는 그뿐이 아니다.

작업반의 면모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되였으며 농장원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였다.

당조직들이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성과가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이곳 농산제1작업반 부문당위원회 사업은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