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여는 큰걸음을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의 진군보폭을 힘있게 내짚었다.

당 제8차대회장으로 향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창조로 주름잡아 내달려 비료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고 화학공업발전의 도약대를 튼튼히 다지자.

이런 기상 안고 화학공업부문이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흥남과 남흥의 비료생산자들이 일전투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생산돌격전에 떨쳐나섰다.

80일전투에 들어선 첫날 발생로직장에 나간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로동자들에게 말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우리모두가 얼마나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았는가.어떻게 하나 비료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로동자들이 뜨거운 심장으로 호응해나섰다.

비료생산능력이 확장되는데 맞게 되돌이계통의 기술개조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발생로직장 로동계급은 신심드높이 생산에 진입하였다.이들만이 아닌 모든 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불을 걸고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잡도리도 만만치 않다.

80일전투기간 방대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쳐 끝낼 목표를 세운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공사일정계획을 다시한번 따져보고 해당 부문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새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남흥의 전투목표는 뚜렷하며 그 승산도 확고하다.

비료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도약대를 튼튼히 다지고 다음해부터는 비약적인 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돌격전이 그 어느 일터에서나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80일전투기간에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는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자.

이런 열의에 넘쳐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들고일어났다.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의 전망을 열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기세로 80일전투에 진입한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한걸음한걸음을 착실하게 내짚으며 기술개건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전반생산공정을 절약형구조로 완비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운 련합기업소에서는 그 실현을 위한 기술준비를 실속있게 하여 그 하나하나가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는 튼튼한 도약대가 되도록 하고있다.

명간화학공장, 청진화학섬유공장,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도 당 제8차대회장을 향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명간화학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80일전투기간에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의 정상화를 과학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놓을 열의에 넘쳐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청진화학섬유공장에서도 중요생산공정확립을 80일전투목표에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고있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는 개건공사를 위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