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의 주체는 우리자신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히 앙양된 각오와 결심을 안고 비상방역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80일전투의 장엄한 불길높이 비상방역사업에서 본분을 다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해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매 공민들앞에 엄숙히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온 나라가 기다리고기다려온 우리 당의 75번째 생일, 누구나 환희에 넘쳐 맞이한 영광의 밤, 경축의 그 시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격정에 넘치신 연설을 받아안으며 감격의 눈물로 눈시울 적시고 높뛰는 심장으로 불같은 결의를 다진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비상방역사업의 주체가 되여 국가와 자기들스스로를 지키고 남들같으면 상상할수도 없는 방역안정형세를 유지할수 있었다.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오늘의 위대한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 높이 쌓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는것은 모든 일군들, 당원들, 공민들이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반드시 걸머져야 할 신성한 본분이고 의무이며 마땅한 도리이다.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켜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풍모, 높은 애국심과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고상한 륜리가 그대로 비상방역사업을 성과적으로 떠미는 강력한 추동력이 되여야 한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함께 걸머지며 당에서 호소하면 언제나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기적을 안아오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과 전통이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도 굳건히 이어져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첫째가는 적은 해이성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식대로, 우리 지혜로 방역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 방역진지를 철벽으로 다져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광범한 대중속에 투철한 방역의식, 주인다운 자각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여 그 어디서나 방역분위기로 들끓고 80일전투장이 그대로 비상방역전의 전초선, 전구가 되게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80일전투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빈틈없이 하여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다져 안전, 안전 또 안전만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선봉투사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력사에 류례없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물리치고 당창건 75돐을 위대한 인민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비상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공격적으로 전개해나가는데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