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협동벌

농기계가동률을 높이자

 

황금이삭 설레이는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한창이다.봄내여름내 다수확을 목표로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농업근로자들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 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적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합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와닥닥 끝내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잘 익은 곡식을 빨리 거두어들일 때만이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고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올해 재해성폭우와 태풍을 비롯한 이상기후현상이 지속된것으로 하여 해비침률이 떨어졌으며 이것은 이삭여물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그리하여 전반적인 농촌들에서 가을걷이가 지난해에 비해 늦게 시작되였다.

현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는것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는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있다.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는것은 당정책적요구이다.한해농사를 결속하는 마지막영농작업은 시간을 다투고있으며 따라서 뜨락또르, 탈곡기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은 관건적인 요구로 나선다.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업부문 일군들이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잘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농기계들을 만가동시키는데서 그 누구보다 중요한 책임을 지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의 지휘관들답게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앞을 내다보는 혁신적인 안목으로 농기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지금 여러 도와 많은 시, 군, 농장의 일군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다.이동수리조를 실정에 맞게 무어 현장에서의 농기계수리시간을 현저히 줄이고있다.연유와 부속품 등에 대한 보장사업을 선행시켜 전야마다에서 농기계들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도 일군들에게 있어서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도의 하나로 된다.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해결하고 농업근로자들과 수리정비도 함께 하면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앞선 단위 일군들의 훌륭한 일본새들을 따라배워야 한다.

뜨락또르운전수들과 농기계운전공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누구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끝내는가 못 끝내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할 때 맡은 책임을 다할수 있다.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애국농민들의 불굴의 정신을 실천에 구현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긴장하게 진행되는 영농작업의 쉴참에도, 하루일을 마무리한 후에도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에 대한 정비를 어김없이 진행하는 깐진 일본새를 견지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냄으로써 뜻깊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