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협동벌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삼천군 삼천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낟알털기실적을 올리고있다.

일군들은 늘 현장에 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올해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도록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또한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좋은 경험을 적극 살리면서 실정에 맞게 로력 및 작업조직을 잘 짜고들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온 농장에 한알의 낟알이라도 나라쌀독에 더 채워넣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제4작업반이 낟알털기에서 앞서나가고있다.작업반초급일군들은 농장원들에게 탈곡기의 만가동보장이자 낟알털기속도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설비관리의 주인이 되여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게 하고있다.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해나갈 때 낟알털기를 빨리 다그쳐 끝낼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작업반원들은 교대전설비점검을 깐지게 하여 다음교대에 인계해주고있다.

제2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농장원들은 귀중한 낟알을 나라쌀독에 가득 채워넣을 일념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들은 그 어느때보다 역할을 높여 벼단운반실적을 올리고있다.

벼단실어들이기, 낟알털기를 비롯한 여러 영농작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농장적인 낟알털기실적이 뛰여오르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