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자

아들을 동지로 부른 편지

 

얼마전 제2수도당원사단 공장련대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의 공사현장에서 한장의 편지가 방송선전차를 통해 독보되였다.

평양곡산공장소대 전투원 윤금송동무에게 그의 어머니가 보내여온 편지가 전투원들모두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준것은 무엇때문인가.

짤막한 그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금송동지, 내 아들이지만 이제는 그저 집에서처럼 이름만 부를수 없구나.

우리 원수님께서 그토록 높이 내세워주시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된 내 아들이 정말 돋보이고 자랑스럽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투쟁하기를 어머니는 간절히 바란다.》

동지, 우리 생활에서 너무도 많이 쓰이는 부름말이다.그러나 아들에게 어머니가 보내온 편지가 동지라는 부름말로 시작된 사실은 류다른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몸은 비록 떨어져있어도 하나의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며 충성의 한길로 달리는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서만 이런 편지도 태여날수 있는것 아니랴.

진정 그것은 당을 받드는 길에서 온 나라 인민이 동지로 굳게 뭉친 우리 조국의 국풍이 뚜렷이 비낀 하나의 거울과도 같은것이였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