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거리선전활동 전개

 

조청 혹가이도본부의 주최로 조선학교 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거리선전활동이 3일 일본 혹가이도에서 전개되였다.

단체관하 조청원들과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어머니회 성원들을 비롯한 동포학부모들, 혹가이도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소속 일본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학교 유치반어린이들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선전물들을 들고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민족교육의 정당한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계속 지펴올려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의 로골적인 차별책동을 규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혹가이도의 조청원들과 동포들은 조선학교 유치반어린이들을 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한 일본정부의 부당한 차별행위에 맞서 지난해부터 화요행동 등 민족교육권리쟁취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