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키자

비상방역전과 당적지도

 

우리 당은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를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으로 정하고 그를 위해 온갖 대책을 다 취해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각급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사업을 더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다른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성과여부도 대중의 사상동원, 사상발동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당원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비상방역대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는것이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에 떨쳐나선 당원대중의 열의는 비할바없이 높다.이에 맞게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에게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분담을 정확히 주어 그들이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적, 국가적, 법적요구를 성실하게, 량심적으로 준수하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가깝게는 자기 부모형제와 자녀들이 공민적자각과 애국심을 가지고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이끌어주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그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다.

비상방역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진행하여야 할 최대중대사이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면 띨수록 일부 일군들과 주민들속에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을 위반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이런 편향을 철저히 막기 위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방역대전을 벌려야 한다.

중요한것은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조치실행의 중심에 든든히 서서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의 방역사업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당적지도를 바로하는것이다.

한번 사업을 포치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현실에 내려가 실태를 말끔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적실한 대책을 기동적으로 세워나가는것이 필요하다.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가 사업실천에 확고히 구현되도록 당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난 현상들을 각성있게 대하며 사소한 현상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맹아단계에서부터 그 싹을 짓뭉개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