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돌격전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친다

일군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

 

지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세차게 들끓고있다.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이 지켜선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나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할 드높은 애국열로 불덩이같이 달아있다.

오늘의 하루하루는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서야 할 위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금 자각하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에 의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 대중의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게 된다.일군들이 조직지휘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면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아무리 높아도 그것이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수 없다.

오늘 우리가 벌리는 80일전투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력사적인 전투이다.

당과 언제나 숨결을 함께 해나가려는 우리 일군들의 투철한 립장과 자세는 80일전투조직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농업부문 일군들이 분발하여 뛰고 또 뛰여야 온 나라 협동벌이 들끓고 일군들이 기발을 들고 앞장서나가야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돌진해나갈수 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대중의 전례없이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일군들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박력있는 지휘가 안받침된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당과 혁명력사,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 80일전투가 벌어지는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은 실로 무겁다.모든 농업부문 일군들은 당과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80일전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목표와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수행해나가는것이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였던 주체105(2016)년에 진행된 충성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실속있는 계획밑에 그 집행에 대한 장악총화사업을 드세게 한 단위들이다.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일군들만 놓고보아도 이들은 내세운 목표와 계획에 따라 단위별로 임무를 정확히 분담하고 그 집행정형을 늘 장악하며 일별, 주별, 월별로 총화사업을 제때에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임무에 대한 자각,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비상한 경쟁의욕, 더 높이 비약하려는 창조정신을 지니고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였다.이 단위만이 아닌 많은 농장들에서 치밀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지금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수많은 단위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낡은 관점을 털어버리고 분발하여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며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80일전투에서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혁명적일본새를 높이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이신작칙은 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일군들이 흙내가 나는 현장에서 농업근로자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나가라》가 아니라 《나가자》의 구령을 치며 대오의 기수가 되여 내달려야 전야가 끓는다.조건이 불리하고 시간이 촉박할수록 대중은 지휘관을 쳐다본다.무슨 수를 써서라도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일군들의 드높은 사상적각오와 배짱은 농업근로자들이 실천적성과를 안아오게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올해농사결속을 책임적으로 하는 사업이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백배의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하여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