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돌격전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친다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떨쳐나선 승호군일군들과 농장원들이 80일전투의 일별, 주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군일군들은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미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갖춘 조건에 맞게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무엇인가.

이렇게 문제를 세우고 사색을 깊이 한 일군들은 농장들에서 일단 탈곡기수리가 제기되면 군농기계작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로 꾸려진 이동수리조가 나가 고장퇴치를 제때에 하도록 하였다.이를 위해 작업공구와 필요한 부속품들을 탈곡장들에 미리 갖추어놓게 하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였다.

군일군들은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대중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장들에 달려나갔다.

현장에서 작업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낟알털기속도를 높일수 있는 예비는 얼마든지 있었다.

어느 한 농장에서는 로력을 집중배치하여 벼단꺼들이기를 하고있었는데 주목되는것은 비가 오는 등 날씨조건을 고려하여 필요한 량의 벼단을 미리 탈곡장에 운반해놓고있는 사실이였다.그러면 비가 와도 낟알털기를 중단없이 내밀수 있었다.

또 다른 농장에서는 하루 낟알털기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교대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하였다.그리고 작업조직을 깐지게 하여 교대인계시간을 훨씬 단축하고있었다.하루에 교대작업이 여러번 진행되는 조건에서 그것은 결코 작은 예비가 아니였다.낟알털기에 수리분조의 농장원들을 한명씩 포함시켜 탈곡기의 가동상태를 시시각각 살피면서 대책을 세우게 한것도 효과적이였다.

일군들은 현실에서 찾아낸 좋은 방법들을 온 군에 널리 일반화하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농장들에서는 다른 단위의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지난 시기에 비해 교대당 낟알터는 량을 크게 늘이였다.

군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충성의 80일전투 사회주의경쟁도 활발히 벌려나갔다.

성과가 확대될수록 군일군들은 탈곡장을 타고앉아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총화사업도 엄격히 따라세웠다.

이뿐이 아니다.군일군들은 지원로력을 집중배치하여 벼단꺼들이기를 선행시킴으로써 전반적인 낟알털기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게 하였다.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려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낟알털기실적은 날마다 오르고있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