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피해복구전투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위훈으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는 비결

 

우리 원수님 그토록 믿고 내세워주시는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언제 어느때나 심장의 피를 끓여주고 매일, 매 시각 위훈에로 떠밀어주는 이 비상한 자각을 안고 제2수도당원사단 공장련대 평양고기생산가공련합기업소대대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새로 전개한 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들이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이면서 언제나 련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비결은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능공대렬을 잘 꾸려야 합니다.》

대대에서는 기능공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고있다.

맡은 공사대상을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관건적인 고리를 기능공들과의 사업에서 찾은 대대의 지휘관들은 그들이 창발성과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추동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전투현장의 조건에 맞게 능숙하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15일 대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현장들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실린 《로동신문》에 대한 독보를 진행하였다.모두가 크나큰 격정과 흥분에 겨워 공사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전투원들이 다시 작업에 진입하려고 할 때였다.정치일군은 오창남, 김남일, 안명수동무를 비롯한 대대의 기능공들을 그자리에 남게 하였다.

그리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신문기사를 다시한번 독보해주었다.

기능공들을 한명한명 미덥게 바라보면서 대대지휘관은 절절한 어조로 말하였다.

건설물의 질이자 당원의 량심이고 충성심이다.대상공사의 질보장에서 동무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누구보다도 중요하다.대상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자.…

기능공들에 대한 이러한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이 어떤 결실을 맺고있는가를 대대의 공사실적이 말해주고있다.

현재 대대는 맡은 살림집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대대지휘관들이 기능공들의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중시하고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전투조직과 지휘에서 기능공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고 그들이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게 충분한 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다.

대대가 살림집층막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을 때였다.

공사과제수행을 다그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던 지휘관들에게 대대의 기능공들은 공사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의견을 제기하였다.

지휘관들은 그에 따라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하여 대대는 그날 작업과제를 최단시간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게 되였다.

지금도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줄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적극 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