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사업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자

힘있게 추진해야 할 정책적과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치산치수사업에 다 동원되여 산과 들에 나무를 심고 강하천들을 정리하여야 합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해안방조제공사 등을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가꿀수 있다.이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지 못하면 그만큼 인민생활과 나라의 경제발전이 떠지고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할수 없게 된다.

치산치수사업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온넋을 바쳐 사랑하시고 가꾸어주신 우리 조국을 당의 의도대로 아름다운 사회주의무릉도원,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다.

최근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 들이닥친 자연재해의 후과는 이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해주고있다.

물론 치산치수사업이 그 대상과 규모가 방대하고 많은 투자와 품을 요구하며 장기성을 띠는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모든 일군들이 이 사업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 나라의 자연부원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과를 보위하겠다는 각오로 떨쳐나선다면 이런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치산치수사업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는 나무를 많이 심어 산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는것과 함께 보호관리를 잘하는것이다.

비물에 흙모래가 씻겨내려 땅이 패이고 강하천바닥이 높아지며 부침땅이 못쓰게 되는것을 막기 위한 사방야계공사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업이다.도, 시, 군들에서 위험요소들을 모두 장악한데 기초하여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치산치수사업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다음으로 강하천을 잘 정리하고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이다.

여기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는 강하천의 우불구불한 구간을 곧게 펴고 제방뚝을 견고하게 쌓으며 바닥에 쌓이는 흙모래와 자갈 같은것을 일상적으로 파내고 호안림조성을 잘하는것이다.

큰물과 해일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강하천정리와 해안구조물공사를 잘하며 저수지들의 저수능력을 조성하고 물을 기능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기본물곬이 있는 산간지대들에 저수지를 잘 건설하여도 장마철이나 태풍때 큰물피해를 막을수 있다.

치산치수사업은 그 규모가 방대한것만큼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자기 산천, 자기 향토를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는 사람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실현할 불타는 각오를 안고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기 위한 치산치수사업을 전망성있게 꾸준히 밀고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홍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