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사업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자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신평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치산치수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 열의에 넘쳐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입니다.》

올해에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에 의해 군에서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강하천제방이 무너지면서 도로가 깎이고 산에서 씻겨내린 흙이 쌓여 교통운수에 지장을 받았다.

이 사실앞에서 군일군들은 치산치수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뼈에 새기였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치산치수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여러가지 사업도 진행하느라고 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초래된것은 무엇때문인가.바로 치산치수사업에서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식의 낡은 일본새를 극복하지 못한데 있었다.

원인을 명백히 찾으면 방도가 생기고 앞을 내다볼수 있다.

일군들은 치산치수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오기 위해 종전처럼 급한 대목을 메꾸는 식이 아니라 대담하고 집중성이 보장된 작전을 펼치였다.특히 피해받은 강하천제방을 환원복구하면서 위험개소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미리 대책하는것을 중점적인 문제로 내세웠다.

물론 이것을 수행하자면 로력과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많은것만은 사실이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도 각이하였다.

그러나 군책임일군들의 립장은 확고하였다.

눈앞의 사정만을 우선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벌거벗은 산들과 잘 정리되지 않은 강하천들이 인민생활과 경제발전에 이바지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계속 근기있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는것이 치산치수사업이다.

근로자들모두가 각성분발하였다.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강하천정리공사를 끝낼 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중시한것은 먼 후날에도 질적측면에서나 문화적면모에서 손색없게 공사를 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안고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현지를 밟아가며 작전을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공사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빈틈없이 하였다.

이것은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로 되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수가 되고 기관차의 역할을 하여야 할 자신들의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필요하다면 자재인수원도 될 각오로 피타게 노력하는 일군들의 활약에 의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이 제때에 보장되였다.공사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사업도 잘되여나갔다.유압식굴착기와 삽차를 비롯한 기계화수단들이 공사장에 전개되여 시작부터 실적을 올릴수 있었다.

일군들의 실천적모범은 근로자들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밑거름으로 되였다.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되였다.공사에 달라붙은 근로자들은 막돌을 운반하여 제방을 쌓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누구도 일손을 멈추지 않고 맡겨진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8천여㎡의 강하천제방장석공사가 결속되였다.물살이 센 강하천구간에는 물뚝을 쌓은것을 비롯하여 품을 들여가며 든든한 제방을 형성하였다.이와 함께 군에서는 수천m의 도로를 보수하고 위험개소들에 대한 옹벽쌓기도 진행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더 높은 성과를 이룩할 열의 안고 치산치수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