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사업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자

더 질적으로, 더욱 견고히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 안고 은산군사방야계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군은 지대적특성으로부터 전반적으로 산들의 토심이 얕고 경사가 급하다.더우기 대동강을 끼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방야계공사를 잘하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이로부터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방야계공사에 전심전력하여왔다.

지난 장마철의 태풍과 무더기비는 이들에게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하였다.

그때 이들은 돌로 쌓은 구조물들이 파괴되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들을 앞질러가며 세워놓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손에 땀을 쥐고 긴장하게 주시하였다.다행히도 크게 피해를 받지는 않았지만 어떤 구간에서는 구조물이 국부적으로 손상되였다.보면 례외없이 공사를 질적으로 하지 못한 부분이였다.

이것을 놓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치산치수사업을 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에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였다.

치산치수사업은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강하천을 잘 다스려 토지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인 동시에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조국의 산과 강들을 명실공히 사회주의조선의 산과 강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이것을 다시금 자각한 일군들은 맡은 일을 더욱 책임적으로 하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산사태에 의한 위험이 조성되지 않도록 이미 만들어놓은 구조물들을 질적으로, 견고하게 정비보강하며 중요하게는 대동강류역에 대한 기슭막이와 골막이를 잘하는데 중심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나갔다.

일군들은 공사를 진행할 구역을 밟아보면서 작업량을 확정하였다.한편 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돌을 보장하기 위해 채석장을 빠른 기간에 꾸려놓았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방야계공사에 진입하였다.

정작 일판을 벌리고보니 애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특히 륜전기재를 만가동시켜 돌운반을 앞세우는것이 어려운 문제로 나섰다.일군들은 돌운반속도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륜전기재의 가동률을 높이였다.

당원들이 앞장에서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갔다.종업원들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한개의 돌을 쌓아도 깨끗한 량심을 바쳐나갔다.결과 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올랐다.공사의 질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되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떳떳한 자욱으로 아로새길 일념을 안고 사방야계공사를 더욱 본때있게 내밀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