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과 애국의 땀을 바치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꾸려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각지 피해복구에 참가한 전투원들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이며 완공의 시각을 앞당기고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삼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는 건설자들속에는 216사단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있다.

이들은 자기들이 살 집을 짓는다는 립장에 서서 한동한동의 살림집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으며 건설물의 질을 높여나가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된지 2일째 되는 날이였다.

대대들에서 진행하고있는 부엌내부공사현장을 돌아보던 련대장 박용일동무의 눈길은 어느 한 곳에서 멈춰섰다.

그곳에서는 돌격대원들이 부뚜막설치를 한창 진행하고있었다.부뚜막에는 3개의 가마를 설치해야 하였다.

그런데 왜서인지 부뚜막공사가 마음에 걸리는것이였다.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인데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없는지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이렇게 생각한 그는 살림집에 들게 될 주민들을 찾아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가마를 4개쯤 설치하여야 부엌일을 하기가 무척 편리하다는 점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없는 살림집을 지어주기 위해 애쓰는 련대지휘관들의 진정에 주민들은 눈굽을 적시였다.이렇게 되여 련대에서는 즉시 해당 설계단위와 합의를 하고 부뚜막공사를 다시 진행하였다.

중요자재를 자체로 구입하여 내부보온공사를 진행한데도 인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애써온 련대지휘관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련대의 지휘관들은 공사를 진행하면서 보온을 잘하여 방안온도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다.

날씨가 추운 북부지대의 특성으로 하여 아무리 구들이 뜨뜻하다고 하여도 벽체보온을 잘하지 못하면 랭기가 스며들어와 방안공기가 몹시 차지기때문이였다.

벽체보온을 잘하자면 공사를 질적으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보온재료를 쓰는가가 더 중요하였다.

토론을 거듭하던 련대지휘관들은 필요한 보온재료를 갖추고 공사를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많은 량의 자재가 마련되였으며 살림집내부공사는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더 질적으로 진행될수 있었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련대지휘관들이 기울인 노력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였다.

질좋은 수지관을 수백m나 마련하여 공사에 리용한것도, 구들공사를 질적으로 하기 위해 공사장에서 수십리나 떨어진 곳에 가서 구들돌을 채취하여온것도 련대지휘관들의 피타는 노력이 안아온 결실인것이다.

지금도 216사단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살림집건설을 더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해 적극 노력해가고있다.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216사단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련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들은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속에서 많은 량의 공사용자재들을 주동적으로 해결하고있다.

련대의 공사과정에 제일 중요하게 나선것은 블로크를 비롯한 자재들의 보장이였다.맡은 살림집들의 벽체를 쌓는데 필요한 블로크만 해도 수만장이나 되였다.이와 함께 보온재도 생산해야 하였다.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련대의 지휘관들은 주변에 흔한 자재로 블로크와 보온재를 생산할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되였다.

특히 많은 세멘트를 절약하면서 수천㎡에 달하는 보온재를 짧은 기간에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권봉후동무를 비롯한 련대의 지휘관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수만장의 기와도 자체로 생산하였다.

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많은 량의 블로크와 기와, 보온재를 생산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살림집건설에서 계속 혁신하고있다.

 

맡은 살림집건설 기본적으로 결속

 

속도전청년돌격대 제6려단 돌격대원들이 함경남도 허천군피해복구전투에서 날마다 자랑찬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짧은 기간에 맡은 살림집골조를 일떠세운 려단에서는 80일전투에 진입하여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면서 열흘 남짓한 기간에 내부미장과 전기선늘이기, 상수 및 배수공사 등을 끝냄으로써 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려단지휘관들은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공사실적으로 빛내이기 위한 통이 크고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

골조공사가 끝난데 맞게 마감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공정별, 일별전투목표를 높이 세웠다.또한 살림집공사장이 여러곳에 분산되여있고 공사조건이 서로 차이나는데 맞게 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짜고들어 전반적인 건설속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살림집건설장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갔다.

특히 4대대와 기술대대의 돌격대원들은 타일 한장을 붙이고 한㎡의 벽체를 미장해도 자기 집,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인다는 심정으로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이였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등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이들은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며 80일전투 첫날부터 매일 전투계획을 15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2대대 돌격대원들도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련일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이들은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갔다.

지금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하루빨리 맡은 살림집건설을 완공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