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끊임없이 흘러드는 수지오물

 

많은 나라들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수지오물을 제거하는데 적지 않은 힘을 넣고있다.그러나 그러한 노력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다는 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어느 한 나라의 과학잡지에 게재된 론문에 의하면 종전까지는 해마다 약 800만t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드는것으로 추산하였지만 실제적으로는 이보다 더 많은 약 1 100만t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들고있다.

연구사들은 지금과 같은 추이가 지속된다면 2040년에 가서는 한해에 바다에 흘러드는 수지오물의 량이 2 900만t으로 늘어날것으로 추측하고있다.이것은 세계의 해안선 1m당 50㎏의 수지오물이 쌓이는것으로 된다.

결국 앞으로 20년안에 바다에 흘러드는 수지오물량이 2배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각 나라 정부들이 수지재료의 판매와 사용을 제한하고 대용품을 강압적으로 리용하게 하는 등의 조치를 통하여 바다에 흘러드는 수지오물의 량을 줄일수 있다.그러나 현재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취한다고 하여도 바다에 흘러드는 오물량을 현재의 절반보다 조금 적은 정도로밖에 줄이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수지오물 특히 1회용수지와 비닐박막을 리용한 후 그것들이 바다에 흘러들지 못하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고있다.그것은 수지가 일단 바다에 흘러들면 대다수가 그곳에 영원히 남아있게 되고 오래동안 미소수지로 분해되여 기타 난문제들을 산생시키기때문이다.

현재 대서양의 200m 깊이에 약 1 200만~2 100만t의 미소수지오물이 있다고 한다.그중에서 가장 많은 3종류의 수지에 대한 정량분석을 진행한 결과 대서양의 수지오물량이 이전에 확증된 량보다 훨씬 많다는것이 밝혀졌다.

많은 바다생물체들이 그러한 미소수지들을 먹이로 오판하고 먹어치우고있다.

대표적으로 오스트랄리아해산물시장의 생굴과 왕새우, 낙지, 게, 정어리들에 한하여 연구사들이 수지잔류물수치를 평가한 결과 조직속에 들어있는 수지잔류물의 함량은 낙지의 경우 0.04㎎, 왕새우는 0.37㎎, 생굴은 0.1㎎, 정어리는 2.9㎎이였다.

환경전문가들도 물과 공기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것을 오염시키는 수지가 이제는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협하고있다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반면에 세계적인 수지생산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1950년대에 들어와 세계수지총량이 100만t이였던것이 2017년에는 3억 4 800만t에 달하였다.2040년에 가서는 그 생산량이 배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있다고 한다.

과학자들과 연구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개변시키려면 수지의 생산과 소비를 결정적으로 줄이고 두엄으로 리용할수 있는 재료 혹은 종이로 수지를 대신하며 회수리용이 가능한 제품과 포장지를 설계하고 회수리용량을 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