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방역장벽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강도높이 진행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애국심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 높이, 더욱 튼튼히 쌓아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전파되고있다.

감염자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지난 9월 27일 100만명계선을 넘어섰던 사망자는 한달만에 117만 1 149명으로 증가되였다.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세계가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중대기로》에 놓여있다고 말하였다.

날로 더욱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며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에 있다.단 한순간의 안일해이나 0.001%의 실수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는 비상방역전은 이에 더욱 력점을 찍고있다.

하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피해를 가져올지 모르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이 싸움에서 결사대원이 되여야 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관점과 립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에게는 이에 대한 귀중한 교본이 있다.

부모처자와 정든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열렬한 조국애의 정신,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다.

불타는 전호가에서 타드는 목을 추길 한모금의 물마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 정성껏 부어준 전화의 용사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꽃다운 청춘도, 둘도 없는 목숨도 다 바쳐싸운 영웅전사들이 바로 1950년대의 전승세대이다.

석수떨어지는 갱도에서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생산을 보장하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선원호에 적극 떨쳐나섰던 전시로동계급과 후방의 인민들이다.

그들이 지녔던 열렬한 조국애, 부모처자와 정든 고향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최전선인 방역전선을 지켜선 우리모두가 뼈속깊이 간직하여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방역장벽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전체 인민이 애국심을 최대로 분출시킬 때 우리의 방역장벽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심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선전선동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국가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는것이 곧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사수하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며 방심과 안일해이,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배격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짜고들어야 한다.

자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승세대의 그 넋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모두다 결사의 각오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본사기자 조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