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투쟁하자

애국의 삶을 이어가는 길에서

 

이 한몸 그대로 초석이 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개천탄광 서재갱 채탄2중대장 조철휘동무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탄광에 제대배낭을 푼 그는 자기가 캐는 한t한t의 석탄이 그대로 조국의 숨결을 더해준다는 자각을 안고 쉬임없이 일하였다.

그는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였고 어렵고 힘든 일의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석탄생산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중대는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그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어머니조국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한줌의 석탄이 되여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만이 꽉 차있다.

이런 조철휘동무이기에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도 수천척지하막장을 애국의 전호로 여기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는것이다.

 

언제나 명령받은 병사의 자세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가공3작업반 기대공 장재식동무는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군 한다.그는 조국이 준 명령을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함께 무조건 수행해나가던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에게 있어서 맡겨진 기대는 전투무기나 다름이 없다.

수십년동안 다루어온 기대의 동음만 듣고도 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내는 그는 자기의 기대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면서 예비부속품들도 미리미리 마련하여 언제나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군 하였다.

늘 맡은 일을 두고 사색하며 신입기대공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그를 누구나 존경하며 따른다.

오늘도 장재식동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전초병의 자각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소성직장에 가면 한생 세멘트생산의 심장부를 지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한 소성공을 볼수 있다.

그가 바로 로력영웅이며 공훈소성공인 랭각기1작업반 반장 림봉운동무이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소성로의 숨결이자 세멘트증산의 동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들을 제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면서 뜨거운 진정을 기울여왔다.

그 나날에 애로와 난관도 많았지만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이라는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맡은 일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그는 소성로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도 수많이 내놓았고 자식들도 세멘트생산기지에 내세웠다.오늘도 림봉운동무는 평범한 로동자를 나라의 영웅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몸바칠 뜨거운 열의를 안고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