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뜨거운 어버이사랑

 

지난 10월 11일부 《로동신문》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맞는 전국의 학원원아들과 섬분교의 학생들에게 은정어린 학용품을 보내주시고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에게도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 소식이 실리였다.

이 격동적인 소식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이 가슴깊이 새긴것은 무엇이였던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영원한 행복의 요람이라는 확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1(2012)년 3월의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서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신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섬마을에 공훈국가합창단을 보내주시고 집집마다에 은정어린 선물도 가득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초도를 다녀온 일군들로부터 섬마을아이들이 평양견학을 하고싶어한다는것을 보고받으시고 좋은 계절에 그들이 평양에 올라와 견학도 하고 야영생활도 하게 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초도의 학생들은 그해 5월 그처럼 바라던 평양견학의 소원을 풀게 되였다.

평양견학의 즐거운 기분이 사라질새도 없이 6월에는 초도의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만경대소년단야영소로 야영을 가는 경사를 또다시 맞이하게 되였다.

평양견학과 야영생활을 통하여 꿈같은 행복을 누린 초도의 소년단원들은 심장으로 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그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자욱우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꽃펴났던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천금같은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그들과 꼭같이 소년단넥타이를 매시고 소년단원들의 대회에도 참석하신분, 소년단원들과 함께 음악회도 관람하시고 희한한 축포의 꽃보라를 하늘가득 펼쳐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분, 무려 스무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2만여명의 학생들을 위하여 기념사진도 찍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해 평양가방공장, 민들레학습장공장,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하여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신 사실, 북부피해지역 아이들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불러주신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한량없는 사랑이 있기에 이 땅 어디 가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 아니랴.

아이들의 웃음은 큰 메아리를 남긴다.

아이들이 웃으면 인민이 기뻐하고 온 나라가 밝아진다.

은혜로운 태양의 해발아래 나날이 행복해지는 사랑하는 후대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부강하고 번영할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광명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그려보고있다.

본사기자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