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산대발파 진행

 

순천석회석광산에서 10월 30일 15만산대발파가 진행되였다.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광산앞에 맡겨진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80일전투기간 세멘트생산을 더욱 늘여 피해복구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에 제때에 보내줄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뜻깊은 올해에 10여차례의 대발파를 진행하여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광산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종업원들의 정치적열의와 애국심을 고조시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일군들은 세멘트생산의 첫공정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최단기간내에 발파준비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현지답사를 통하여 효률적인 발파구역을 확정한데 맞게 여러차례의 기술협의회를 진행하고 품위가 높은 석회석을 확보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대동갱, 발파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암석굳기와 단면에 맞는 천공깊이를 확정하고 발파순환당 효률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수십m에 달하는 갱도굴진을 보름 남짓한 기간에 끝냈다.

착암기, 압축기, 착정기를 비롯한 굴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발파구멍뚫기와 장약 등 일정별에 따르는 작업과제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광산에서는 발파준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대형굴착기와 대형화물자동차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립체적으로 진행하면서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80일전투의 진군길에서 또다시 대발파의 폭음을 높이 울린 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보다 높은 광물증산성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충성의 마음안고 운광작업에 총집중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