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기본전투단위의 위력을 과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은 80일전투목표를 훌륭히 수행하여 기본전투단위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야 한다.

 

실속있는 지도가 되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80일전투에 진입한 초급당조직들이 기본전투단위로서의 위력을 떨쳐나가도록 지도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할만 한 점은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하부지도가 과학적이며 실속있는 지도로 되도록 한것이다.

당위원회에서는 80일전투의 요구에 맞게 지도사업요강부터 과학적으로 면밀히 세우도록 하였다.초급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더 높이는데 모를 박고 지도사업요강이 작성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과정에 나타난 편향들을 종합분석한 기초우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가 명백히 밝혀진 사업요강은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당위원회에서는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과정이 걸린 문제를 장악만 하는것이 아니라 풀어주는 과정으로,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밀어주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이런 조직사업은 아래단위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큰 개선을 가져오고있다.초급당일군들이 분발하여 더 큰 실적을 내고있는것이다.

보산제철소 초급당위원장은 원료문제로 하여 생산이 지장을 받고있을 때 자신이 직접 광산에 나가 그곳 로동계급을 불러일으켜 원료를 보장함으로써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게 하였으며 강철직장, 압연직장의 초급당일군들도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철강재생산에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이렇듯 당위원회의 과학적이며 실속있는 지도로 하여 련합기업소의 초급당조직들은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되고있으며 전투력은 날로 높아지고있다.

 

당적방법으로 떠밀어주어

 

남덕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행정경제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어 80일전투기간에 석탄생산실적을 높여나가고있다.

탄광에서 350여m나 되는 벨트콘베아를 빠른 시일내에 환원복구하는것은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기 위한 하나의 고리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행정경제일군들에게만 맡겨두지 않았다.당일군들이 직접 현장에 내려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전투현장에 방송선전차와 전투속보를 전개하고 매일매일의 전투성과를 소개선전하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후방사업도 진행하여 그들의 창조열의를 높여주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행정경제일군들이 벨트콘베아의 환원복구에 필요한 로라가 해결되지 않아 안타까와할 때 이 문제를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 반영하여 제때에 해결함으로써 그들이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작업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한달이 걸려야 한다던 벨트콘베아의 환원복구를 보름이나 앞당겨 끝낼수 있었다.결과 탄광에서는 석탄운반능력이 1.3배나 높아져 80일전투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게 되였다.

행정경제사업을 당적방법으로 적극 떠밀어주는 문제는 이렇듯 중요하다.

 

늘 고락을 함께 하며

 

80일전투에 진입하면서 증산군 풍정리당위원회에서는 올해농사결속을 위한 작전을 짜고들었다.

80일전투일력판과 선전화, 구호를 게시하기 위한 사업, 농장원들의 생산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후방사업…

여기서 리당위원회가 중요하게 내세운 문제는 당일군들이 농장원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는것이였다.

제20작업반을 맡고 내려간 백학철리당위원장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였다.자연의 광란속에서 지켜내고 일으켜세운 하나하나의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며 다음해농사준비를 착실히 하여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는것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농장원들의 생활형편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그 과정에 리당일군은 농장원 차동무를 비롯하여 일부 농장원들의 마음속고충을 제때에 알고 대책을 세워주어 그들이 농사일에 전심할수 있게 하였다.

다른 작업반들에 내려간 리당위원회일군들도 이신작칙하면서 농장원들의 살림집문제 등 생활상 불편한 점들을 제때에 알고 풀어주었다.

농장원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는 리당위원회일군들의 불같은 헌신은 그대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농장은 지난해에 비해 가을걷이를 한주일이나 앞당겨 끝낸 기세로 낟알털기를 다그쳤으며 다음해농사차비에서도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실천투쟁을 통하여 리당위원회는 기본전투단위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