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

애국의 심장으로 개척로를 열자

 

80일전투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과학전선이 들끓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함흥분원, 종이공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연구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80일전투의 가장 선차적인 주되는 투쟁목표로 나서고있는 국가비상방역사업에 이바지하기 위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올해에 계획된 국가적인 중요대상들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전투장들에도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이 서있다.

각지의 여러 과학연구기관, 대학, 단위들에서는 2020년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결속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뚫고 과학기술로 80일전투승리의 개척로를 열어제껴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과학탐구의 생눈길은 결코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다.학문에 대한 애착심이나 과학에 대한 성실성만으로는 끝까지 갈수 없다.지혜와 재능에 앞서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과 조국에 대한 불타는 충성과 애국으로 피끓는 심장으로써만 멈춤없이 꿋꿋이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이다.

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우리 식의 물고기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함으로써 나라의 양어발전에 이바지하고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함흥화학공업대학 화학공학연구소 실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장혜영동무가 걸어온 탐구의 길이 이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자기가 아니라도 이 길을 걸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과학자로서의 명예를 위해 떠난 길이라면 그는 열백번도 주저앉았을것이다.그러나 그는 탐구의 길에서 물러서지도 않았고 그 길을 멈추지도 않았다.과학자의 의무에 앞서 전사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조국이 번영의 꿈을 안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고대하기때문이였다.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오늘의 두뇌전, 탐구전은 그야말로 보통때와는 다른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의 기관차의 속도이자 80일전투승리에로 향한 대진군대오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당은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최대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릴 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시련과 도전을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과감히 뚫고 80일전투승리의 개척로를 열어제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자기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도에 따라 과학기술의 기관차의 속도가 크게 결정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언제나 자각하고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당의 과학기술전사, 사회주의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어머니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한가지이상의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를 기어이 마련하여야 한다.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80일전투승리의 개척로를 열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