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자각 안고 다음해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앙양된 기세를 부단히 고조시키며

 

삭주군의 농장들에서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 박차를 가하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농사차비가 드팀없이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을 기름지게 하고 정보당 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열정으로 심장을 끓이며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뭐니뭐니해도 땅을 기름지게 걸구어야 농사가 잘될수 있다.

군안의 어느 농장, 작업반, 분조에서나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승상범군당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대중의 이 기상과 열정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든든한 배심을 안고 지력개선을 위한 작전을 통이 크게 펼치였다.

질좋은 거름을 많이 마련하는것과 함께 유기질복합비료, 흙보산비료생산을 위한 원료확보를 올해중으로 끝내고 생산을 다그치는것, 이것이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내세운 목표였다.

날씨가 점점 차지는 조건에서 많은 거름과 유기질복합비료, 흙보산비료원료를 확보하면서 생산을 내민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주저할것이 무엇이랴.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각오를 안고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온 그 기세로 영광의 대회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릴 자신심이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차넘쳤다.

이들의 의지를 시험하려는듯 세찬 바람이 몰아쳤다.그러나 농사를 잘 짓는데서 지력을 높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심하고 투신하는 모두의 온몸에서는 열기가 확확 풍기였다.이런 앙양된 기세로 하여 일정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였다.

읍협동농장에서 거름생산이 한창이던 어느날 저녁무렵이였다.

맵짠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루종일 웃옷을 벗어제끼고 일손을 다그치던 농업근로자들도 어지간히 지쳐있었다.

그때였다.

《우리가 이만한 난관에 물러선다면 어떻게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습니까.당원들이 앞장에서 오늘 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갑시다.》라고 하면서 더욱 걸싸게 삽질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안병수관리위원장이였다.당원들이 들고일어나고 그들의 뒤를 따라 농업근로자들이 떨쳐일어나 어려운 속에서도 그날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이들만이 아니였다.

군안의 다른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라는것을 명심하고 진거름을 꾸준히 실어들이였다.매일과 같이 많은 진거름을 실어들이느라 힘에 부쳤지만 이들은 그 길이 바로 포전을 기름지게 걸구어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는 길임을 잘 알기에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한편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올해에 자기들의 일터를 번듯하게 개건한 군농기계작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더 많은 뜨락또르부속품과 중소농기구를 생산하기 위하여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였다.

그야말로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다음해농사차비를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지금도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누구나 다음해농사에서 다수확을 내려는 지향을 안고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

 

 

 

-삭주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