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경제의 발전동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올해에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자립경제의 발전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엇보다도 내적동력을 강화하여 생산활성화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는데 주력하였다.

특히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선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것과 함께 철강재생산능력을 높이는것을 중요하게 틀어쥐고 내밀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추진되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내화물생산기지증설공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광석생산단위, 내화물과 전극생산단위 등 여러 단위의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진행되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작전들을 펼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이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기틀로, 밑천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과학연구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술준비에 힘을 집중하고 대상공사를 다그쳤다.이와 함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여러 화학공장의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 환경보호형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였다.

자립경제의 발전동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틀어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질수 있는 생산토대를 구축하는것이였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물론 이것은 지난 시기에도 강조되고 여러가지 조직사업도 진행되였지만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지 못하였었다.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그 원인을 나라의 전력생산을 당과 국가앞에 직접 책임진 자기들부터가 전력공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하려는 각오를 가지고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지 못한데서 찾았다.

성의 일군들은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설비가동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확대도입하는 등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는데 힘을 넣었다.

각지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효률높은 수차를 설치하고 수차발전기, 변압기, 차단기를 비롯한 설비의 대보수를 질적으로 하여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였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에서도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확보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장성하는 석탄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운반능력을 높이는것이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여러 대상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조직전개하였다.

원가가 적은 수지굴개를 자체로 생산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벨트콘베아부분품생산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탄광들에서 실정에 맞게 공사를 진척시키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리하여 올해에 여러 탄광에서 석탄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벨트콘베아신설 및 개건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였다.결과 탄광들의 운반능력이 훨씬 높아지고 석탄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련관단위 과학자, 기술자들은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식으로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새형의 교류전기기관차개발에 지혜와 열정을 바치였다.

각지 기관차대, 객화차대들에서는 기관차와 객화차수리능력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지구, 공구를 자체로 제작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었다.

기계, 건재,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다른 여러 부문에서도 뚜렷한 발전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들이 계획적으로 추진되였다.

올해 각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재자원화를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특히 경공업부문에서는 각지 공장들에서 유휴자재를 수집하는 체계를 세우고 그것을 처리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각 도들에서는 회수와 재생산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것을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쳐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자립경제의 발전동력을 강화하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할 결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홍성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대안전기공장에서-

 
 

-평양건설장비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