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소년들의 주체110(2021)년 설맞이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 진행

 

학생소년들의 주체110(2021)년 설맞이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12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그 어떤 풍파가 몰아쳐도 후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진 아이들의 궁전은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는 학생소년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과학, 교육,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공로있는 과학자, 교원, 연구사, 의사, 기자, 편집원들과 평양시안의 로력혁신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서장 《아버지원수님께 설인사드려요》로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지켜주시기 위해 온 한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아버지원수님께 새해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학생소년들은 창조와 노력의 귀중한 열매로 어머니당대회를 빛내이기 위해 눈부신 기적창조와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전국의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 당이 세세년년 펼쳐주는 뜻깊은 설맞이꽃무대에서 행복한 설날을 노래하게 된 기쁨을 안고 출연자들은 공연무대에 민속놀이 《설날은 좋아》, 손풍금5중주 《사랑의 손풍금 안고 노래불러요》, 요술 《우리 나라 으뜸이야》, 소합창 《자랑해요 나의 아빠》, 체육무용 《백두의 행군길 우리도 가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행복에 겨워 부르던 학생소년들의 노래가 이 땅우에 영원히 울려퍼지게 하시려 끝없는 사랑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의 정이 녀중창 《원수님 밝은 웃음》, 독창과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넘쳐흘렀다.

세계를 휩쓰는 대재앙과 겹쳐드는 자연의 재난속에서도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사랑으로 아이들의 푸른 꿈을 지켜주고 사회주의 우리 집에 변함없이 웃음꽃을 피워준 당의 은덕을 구가한 2중창과 방창 《고맙습니다》, 설화시 《우리 아버지》, 민족기악과 노래 《로동당 우리 세상 제일이래요》는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해님의 축복속에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미래의 역군으로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모습을 반영한 독창무대 《나를 보고 욕심이 하늘같대요》, 《례절바른 학생이 될래요》, 《세상을 들었다 놓을래》를 보면서 관람자들은 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았다.

공연은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어머니당을 따라 조선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려갈 학생소년들의 맹세를 담은 취주악과 노래 《당기발따라 날리는 붉은 넥타이》, 종장 《더 밝은 래일로》로 끝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해와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주제가로 끝없이 메아리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준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