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장엄한 새해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기적소리높이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필서한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평양철도국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새해에 높은 증송성과를 안아올 불타는 맹세 안고 분발해나섰다.

화력발전소들에 보내줄 석탄수송을 맡은 기관사들과 기관조사들의 얼굴마다에도, 기관차대와 객화차대, 철길대들을 하나씩 맡고 현지에 내려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로동계급을 고무추동하는 국일군들의 얼굴마다에도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의 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더 높은 증송성과로 빛내이리.

이것이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평양철도국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신념의 맹세이다.

그 실현을 위해 새해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은 국일군들의 잡도리가 만만치 않다.

현지에서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로동계급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수송조직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해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인민군지휘관들의 모습을 련상시킨다.그들은 중요물동을 수송하는 렬차들에 올라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도록 수송전사들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 신성천기관차대, 북창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비상한 각오와 배심을 안고 새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통이 큰 물동수송목표를 세우고 견인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신성천기관차대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속품가공을 선행시키는 한편 여러가지 지구, 공구를 제작리용하여 기관차수리를 다그치고있다.

북창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도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여 화력탄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조차장객화차대, 북창객화차대, 신성천객화차대, 대건객화차대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화차수리와 정비를 제때에 따라세움으로써 화력탄집중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직동역, 천성역, 령대역에서는 탄광들의 화력탄확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배차조직과 집중수송렬차편성을 합리적으로 하여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증송하고있다.

제남역, 인포역, 득장역, 양촌역의 수송전사들은 화차머무름시간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어 화력발전소에 석탄을 제때에 보내주고있다.

영농물자를 비롯하여 중요물동수송을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발휘하였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뜻깊은 올해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릴 일념 안고 힘찬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서평양기관차대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