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4일 월요일
절세위인의 뜻깊은 친필서한에 접한 인민의 크나큰 감격, 철석같은 의지의 분출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더욱 활짝 펼쳐지리.
주대혁 찍음
Copyright @ 2021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