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세멘트증산성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겠다

윤재혁대의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세멘트고지를 점령하고 마감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우리 건재공업부문이 수행해야 할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에 따라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기본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자면 기본건재인 세멘트생산부터 늘여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시고있는 우리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전략의 세멘트생산목표를 기한전에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방대한 기술개건사업들을 통이 크게 전개하여 기업소의 자립적발전토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용도의 세멘트를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자력갱생의 터전을 억세게 다져왔기에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삼지연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단천발전소, 어랑천발전소와 큰물피해복구를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성과적으로 생산보장할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더 높은 목표점령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속에서 우리 상원의 로동계급은 진보와 비약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당에 대한 충실성이며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일 때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도 이루어낼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안았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멘트와 건재만 보장되면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황홀한 건축물들과 현대적인 산업시설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일떠세울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세멘트증산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겠습니다.

세멘트생산능력확장공사를 올해중에 무조건 끝내여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겠습니다.

기업소의 탄광, 광산들에서 전망성있는 채굴장들을 년차별로 더 많이 마련하여 생산의 선행공정에서부터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겠습니다.

우리는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받들고 일하면서 배우는 우월한 교육체계를 리용하여 모든 종업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키우며 특히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기업소의 경영활동과 현대화사업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생산조직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중요한 경영전략으로 틀어쥐고 세멘트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우리 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은 세멘트생산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