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분발해나섰다

증산투쟁과 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동시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백배하며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사업을 비판적견지에서 분석총화하며 교훈과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에서는 전력생산과 발전설비정비보강을 위하여 적지 않은 사업을 진행하였다.하지만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비추어볼 때 미약한 점이 많았다.

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만 놓고보아도 설비보수의 질적수준을 응당한 높이에서 보장하지 못하였다.또한 발전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높이고 석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사업도 당의 의도에 원만히 따라서지 못하였다.

참모부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지난 기간에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전력증산과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토의하고있다.

전력증산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은 헐치 않은 사업이다.

하지만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명심하고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 열의에 넘쳐있다.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생산투쟁을 벌리는 운영직장 로동자, 기술자들의 각오는 비상히 높다.지난 시기의 전력생산과정에 나타난 결함과 교훈, 극복방도를 찾고 각성분발하여 떨쳐나선 전력생산자들이다.이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더욱 짜고드는것과 함께 발전효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찾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맡은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열설비보수직장, 타빈보수직장, 미루보수직장을 비롯하여 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5호기대보수에 달라붙었다.이들은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전망생산까지 담보할 목표를 내세우고 작업을 질적으로 진행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5호기대보수가 진행되고있는 작업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발전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할수록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선 로동계급답게 전력증산으로 조국의 전진을 추동하였는가고 량심에 스스로 물어보게 됩니다.우리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력생산자의 본분을 다해가겠습니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려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글 본사기자 리호성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