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사업의 긴장도를 더욱 높이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다.

1년이 넘도록 지속되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사태는 올해에도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의연 심각한 도전으로 되고있다.

비상방역사업의 고삐를 계속 바싹 조여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더욱 믿음직하게 지켜나가는것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올해 총진군의 성과를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새해에 들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새로운 변종의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더욱더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있다.

나날이 급증하는 감염자와 사망자로 하여 세계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와 사회적불안이 더해가고있는 속에 얼마전 세계보건기구는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세계 수십개 지역으로 전파되였다고 하면서 감염률이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앞으로 더 많은 변종비루스가 출현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방역사업의 긴장도를 순간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조치들을 보다 엄격히 강구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단 한순간의 해이나 방심은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명심하고 최대로 각성하고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공간이나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늘 관심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빈틈없이 세워나가는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 한걸음을 걸어도 방역규정을 먼저 생각하고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켜나가는 주인다운 기풍과 애국적헌신성이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계속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이중기준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모든 공민들은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마스크착용과 체온재기, 손소독과 씻기, 사회적거리두기와 로동 및 생활환경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비롯한 모든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공민적의무로 간주하고 생활화, 습벽화해나가야 한다.

특히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지역에서 대중교통수단들을 리용할 때 방역학적요구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안전성보장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것과 함께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자기 단위의 특수성을 내세우면서 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은 세계적으로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우리가 선차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핵적인 사업이다.

모두다 투철한 공민적자각과 비상한 애국적열의를 안고 비상방역사업의 긴장도를 더욱 높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키자.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