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되는 투쟁과 전진의 대회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를 자자구구 새겨가는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것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공격전이였다고 하시면서 자강력을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게 한 자력갱생, 이 불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해갈 불타는 열의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적과 위훈,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아온 격동적인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자력갱생대진군과 더불어 밝아올 찬란한 래일이 어려온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주추돌마냥 심어주시는 철리이다.

몇해전 자력갱생의 창조물인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여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머나먼 길을 달리여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푸른 물 출렁이며 끝없이 펼쳐진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며 너무도 만족하시여 대단하다고, 하자고 결심한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대자연을 마음대로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발전소건설의 나날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수십㎞의 물길굴뚫기와 방대한 량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와 발전기실건축공사 및 설비조립공사, 전력망계통공사, 발전소종업원들을 위한 1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은 말그대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우리 시대의 인간들은 어떤 사상적각오와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총포성없는 전투장이였으며 이곳에 흐른 한초한초의 시간은 치렬한 격전의 련속이였다.강원도인민들은 결사의 정신을 지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도자체의 힘으로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그 정신과 기개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였으랴.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의 투쟁본때를 대하고보니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이런 강의한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불속이라도 헤쳐갈수 있으며 사회주의강대국의 문패를 달게 될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며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정녕 원산군민발전소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는 지름길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깊이 새겨준 력사적인 현지지도였다.

자강력은 허공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서부터 생겨나는것이다.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자각과 믿음을 가질 때 어떤 시련과 역경도 제힘으로 뚫고나갈 각오와 의지가 생기고 투지와 열정도 생기게 되며 묘술과 방책도 찾아내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해 1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남기신 뜻깊은 기념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공직장에 있는 한 염색기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그 염색기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였다.우리가 만든 염색기는 염색원료가 얼마 들지 않고 에네르기소비와 천랑비도 적을뿐아니라 색전환이 빨라 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어 다른 나라의것보다 그 성능이 더 좋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우리자체로 만드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사실 그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철저히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애썼을뿐이였다.하건만 그이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돌려주시며 염색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광의 시각 그들은 더더욱 가슴에 새겨안았다.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가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공장이 계속 앞장서나가기를 바라시는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열렬한 애국심, 바로 여기에 위대한 창조의 원천이 있다는것을.

우리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과학기술의 발전속도를 떠나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를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해전 5월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이 되새겨진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철길궤도를 바라보시며 정말 훌륭하다고, 마치 미술작품을 보는것 같다고, 당에서 관심하던 문제가 또 하나 풀렸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고있는것인가.

참으로 힘을 주고 믿음을 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을 체질화한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고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자들은 백두전구에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웠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첫 《붉은기》호전기기관차를 만들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

어찌 그뿐이랴.

자력갱생의 길만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며 승리의 진로이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불굴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해올수 있었다.

지난해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나라의 곳곳마다에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충성의 80일전투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된것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자력갱생, 이는 우리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승리이다.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그이의 철석같은 의지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임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용기는 백배하다.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제낌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