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문헌의 구절구절은 비상한 감화력과 견인력으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방략이 집대성되여있는 당대회문헌들에는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근본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의 강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의 개회사에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얼마나 심원한 혁명의 철리가 담겨져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그 개척기로부터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혁명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며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해온 우리 혁명은 말그대로 자강력의 력사이다.

일찌기 혁명활동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민족자체의 혁명력량을 끊임없이 육성강화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였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도,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도 이룩될수 있었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위업도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기가 할 일은 제힘으로 하여야 하며 자기 나라 혁명도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기 나라 인민을 잘살게 하려면 자기 나라 인민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한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당을 강화하고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혁명의 성과를 기대하는것은 마치 나무를 가꾸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고 하는것과 같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위력한 혁명의 추동력으로 보시고 그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분출시키시여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를 더욱 찬란히 빛내여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힘차게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기반으로 하고있는 자강력제일주의야말로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진로이며 그것을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정치적사변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이 력사적인 대회에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고귀한 혁명의 철리를 더욱 사무치게 되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인민, 부닥치는 시련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야말로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라는 확신을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안았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장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