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원과 첨단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힘을 넣자

세 지배인의 목소리-《경쟁을 약속합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각지 화학공장의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에서 앞장서나갈 드높은 경쟁열에 넘쳐있다.

 

현실적방도를 찾아

 

우리 청진화학섬유공장은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지만 지난 시기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였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야 할 우리 일군들부터가 패배주의에 빠져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것을 심각히 자책하게 된다.

이제 더는 제자리걸음을 할수 없다는것이 자책속에 새겨안은 자각이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의 사업을 비판적으로 총화분석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질적인 방도들을 탐구하고있다.

우리는 지난해 꾸려놓은 인견팔프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여 원가를 낮추고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10t보이라를 새로 제작설치하여 석탄소비를 줄일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가성소다생산공정을 갖추어 필요한 표백제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데도 힘을 넣고있다.

어려운 조건은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지금 각지 화학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화학제품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는 그들과 하루하루의 실적을 놓고 경쟁을 벌리는 심정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다.

청진화학섬유공장 지배인 윤봉철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는 현존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겠다.

지난 시기에는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고 중요자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산자대중을 기술인재들로 준비시키는데 크게 관심하지 못하였다.관점과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겠다.

지금 공장에서는 제지직장과 팔프직장을 비롯한 수십개 대상의 개건공사와 교과서종이생산공정을 정비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계획밑에 힘있게 추진하고있다.또한 차아염소산소다생산공정을 꾸려 종이표백용약제를 자체로 생산보장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큰 힘을 넣고있다.

우리는 이 모든 사업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생산공정을 환히 파악하며 기술기능을 높이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겠다.

목표와 실천방도도 뚜렷하고 전망도 확고하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겠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지배인 리성관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지금 우리 공장에서 추진하고있는 갈탄저온건류공정확립사업은 나라의 화학공업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갈탄의 건류과정에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화학제품들이 나온다.북부지구에 많이 매장된 갈탄을 원료로 하기때문에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보장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된다.

물론 모든것이 생소한 조건에서 애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기초시험생산과정에 나온 측정값들도 예상했던 기술적지표에 비해볼 때 완전무결하다고 볼수 없다.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일이다.

지금 공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이 날로 고조되고있다.석탄건조 및 점화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비롯하여 로동자, 기술자들속에서 창의고안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다.

자신심이 생긴다.이것이야말로 자금이나 자재보다 더 값비싼 재부이라고 생각한다.이 기회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쟁을 벌리자는것을 다른 화학공장 일군들에게 말하고싶다.

명간화학공장 지배인 박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