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작전수립이 선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황해남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작전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최적화, 최량화의 효과를 볼수 있는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방도를 모색하고있다.

도와 여러 군의 농업부문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밑에 당대회이후의 장엄한 첫 로정부터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과학농사작전을 정신이 번쩍 들게 세우고있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게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당대회문헌들을 학습하면서 지난해의 알곡생산과정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해마다 반복적으로 들이닥치는 불리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어쩔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대하면서 선진영농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어떤 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편파성없이 장성시키려는 각오와 결심이 부족하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없다.

영농방법을 대담하게 혁신해야 다수확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긴 일군들은 지금 태풍과 무더기비가 들이닥치는 경우에도 정보당 소출을 높이면서 한해농사를 안전하게 결속할수 있는 책략탐구에 몰두하고있다.

지난해 영농방법을 혁신하여 수확고를 높인 은천군 마두협동농장 제8작업반, 덕천협동농장 제10작업반의 농사경험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 단위들에서는 불리한 기상조건에 대처할수 있게 씨붙임시기와 벼모형태를 바로 정하고 생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 좋은 작황이 그대로 알찬 이삭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이 경험을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분석하면서 품종별논벼, 강냉이의 특성을 세밀하게 따져보고 불리한 일기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이삭여물기를 부단히 촉진시킬수 있는 영농기술과 재배방법들을 제기하고있다.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새기면서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 일념 안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기술적요구의 준수를 중심고리로

 

연안군, 청단군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걸음을 지난해 물절약형농법을 받아들인 정형을 깊이있게 분석하는것으로부터 떼고있다.

지난해 일군들은 거듭되는 토의끝에 대담하게 물절약형농법을 전격적으로 받아들일것을 결심하고 땅다루기를 선행시키면서 앞선 모기르기방법도 도입할수 있는 대책을 세웠다.

군일군들은 물론 농장일군들과 작업반초급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마른논써레치기, 두둑짓기, 이랑짓기를 와닥닥 결속하고 벼모도 튼튼히 길렀다.

그리고 관개용수를 종전보다 열흘이상 늦게 포전에 대여 물문제해결의 좋은 전망을 열어놓으면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냈고 비배관리도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

그러나 한해농사결과는 예견했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새로운 각오밑에 지난해농사과정을 심도있게 파고들었다.

이 과정에 감이 드는 가장 적합한 시기에 마른논써레치기, 두둑짓기, 이랑짓기를 하면 얼마든지 토양구조를 개선하여 높은 소출을 담보할수 있었으나 땅다루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에 초점을 모았다.

이것은 작업의 질을 담보해야 앞선 영농방법이 은을 낼수 있고 그러자면 적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립증해주는 교훈이였다.

일군들은 론의를 거듭하면서 모든 농장들에서 토양상태에 따라 적기를 바로 정하고 땅다루기를 질적으로 할수 있는 대책들을 연구하고있다.

태탄군, 신천군의 일군들은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알곡생산을 늘일 방도를 탐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지난해농사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자신심을 가지고 벼강화재배면적을 늘일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농업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일수 있는 현실적인 방도를 찾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당면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지력개선과 씨뿌리기, 모기르기, 모내기준비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환히 꿰들고 능숙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과학기술보급과 보여주기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할 방도들을 제기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