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히, 방법론있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생산에 받아들여야 합니다.》

각지 농촌들에서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된바람이 불고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숙천군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의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앞선 영농방법을 제때에 신속히 보급하는 문제를 매우 중시하고있다.지난 시기 선진영농방법을 보급하는 사업에서의 결함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세우고있다.

농업과학기술보급실 운영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는 문제, 일군들부터가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 문제…

여기서도 기본은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시급히 농업생산단위들에 보급하는것이였다.

이를 위하여 자료들을 농장들에 내려보내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군일군들이 강사가 되여 대중에게 원리적으로 알려주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안도 제기하였다.

그리고 농업근로자들의 인식정형을 문답의 방법으로 알아보며 현장에서의 재학습도 진행할것을 예견하였다.

군일군들은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영농방법이 알곡증산의 밑천으로 되게 하기 위해 보다 혁신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현실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강냉이 대 감자, 콩겹재배방법도입을 더욱 적극적으로, 군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보다 창조적으로!

이것이 바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선진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분발해나선 송원군일군들이 올해농사작전안을 세우면서 확고히 견지하는 립장이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인 리호근동무가 전국적인 농업기술경험발표회에서 발표하고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은 이 재배방법은 여러모로 실리적이였다.우선 종전보다 이랑사이의 너비가 늘어나 빛받이와 통풍조건이 한결 좋아졌다.또한 땅다루기에도 편리하였다.특히 감자를 수확하고 잎줄기를 땅에 묻어주니 지력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이였다.해마다 작물들의 재배위치를 서로 바꾸니 련작피해를 막을수 있어 합리적이였다.결과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었다.이것을 놓고 군일군들이 다시금 찾게 된 결론이 있다.당의 뜻대로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여기에 알곡증산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것이다.

하기에 군의 일군들은 올해에는 더 많은 면적에 겹재배방법을 받아들일 목표를 세우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근본적인 개선을

 

천리마구역의 농업부문 일군들이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당대회문헌들을 깊이 학습하면서 구역일군들은 그에 립각하여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에 내재하고있는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들은 교훈을 찾은데 기초하여 구역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혁신적인 방도를 찾고 실천해나갔다.

우선 기술일군들의 자질향상을 중시하고 다매체편집물을 널리 리용하는 등 실효성이 높은 방법들을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자료전송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가능한 모든 조건과 공간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물이 흐르듯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선진영농방법을 더 많이, 더 신속히 전달할수 있도록 하였다.

지금 구역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은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농업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방도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혁신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준비정도를 따져가며

 

황주군 룡천협동농장에서는 농장원들이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에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우선 이 사업이 대상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진행되도록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농장원들의 지식수준과 성별 및 나이는 각이하며 따라서 같은 문제라고 하여도 그에 대한 인식정도가 차이난다.옳은 방법론이 없이 진행하는 과학기술보급이야말로 과학농사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형식주의이며 시간랑비이다.농장에서는 이와 같은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다음으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꾸준하게 내밀 방도를 찾고있다.과학기술보급을 정해진 장소나 시간에만 하던 낡은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으로 해나갈 때 그 실효는 더욱 크다.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농장원들이 앞선 영농방법의 원리와 그 도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환히 꿰들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현장기술학습을 중시하고 농장원들과 마주앉아 문답도 진행하고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농장원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계발시키고 앞선 영농방법을 실천에 옮길수 있게 준비시키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