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승리를 안아온 비범한 지략

 

전쟁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인 동시에 지략의 대결이다.

더우기 력량상 우세한 적들과의 싸움에서는 그를 지휘하는 장군의 군사적지략이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다.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것은 력사의 그 어느 이름있는 군사가, 명장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비범특출한 군사적지략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걸출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어려온다.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령활무쌍한 전법으로 일제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던 백두산청년장군의 담대한 모습이.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는 싸움에서 발휘하신 천재적예지와 해박한 군사적식견, 과학적이면서도 창조적인 결단은 유격전을 기본형식으로 하여 항일대전을 치르신데서도, 천변만화하는 유격작전전술을 적용하시여 원쑤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항일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고 구현하신 기묘한 전술들과 그에 토대하여 이룩된 승리는 오늘까지도 전설로 전해지고있다.

주체29(1940)년 8월에 있은 안도현 황화전자부근 사득판전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망원전술로 적들이 제편끼리 싸우게 하여 거두신 쾌승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국내진공작전 특히 보천보전투는 유격전의 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한 전투, 세계유격전쟁사를 빛나게 장식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전투목표의 설정과 시간의 선택, 불의의 공격, 대중속에서의 활발한 선전선동활동의 배합 등 모든 과정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립체적으로 맞물린 빈틈없는 작전에 의한 승리는 오직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그이의 뛰여난 군사적지략을 전설에 담아 종이 한장으로 넓은 강을 건느시는 백두산장수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시는 항일의 김대장 등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적령도도 명실공히 신화적이였다.

주동적이며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침략자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드신분도, 세계해전사에 수수께끼를 남긴 주문진앞바다에서의 기적을 안아오신분도, 대전해방작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분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 제2전선을 펼치시여 전쟁의 유리한 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놓으시고 현대전쟁력사에도, 그 어느 나라 병서에도 없었던 전혀 새롭고 독창적이며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을 창조하신 군사의 영재,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 등 그이의 빛나는 예지와 뛰여난 지략이 낳은 전법들과 그와 더불어 이룩된 기적적승리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군사적지략은 력량상대비나 기존의 군사상식을 초월하여 빛나는 승리만을 안아올수 있게 한 위력한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세세년년 이 땅우에 흐르게 하시는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받들어 대를 이어 승리만을 떨쳐갈 일념으로 한껏 충만되여있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