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야들에 활력을 더해주는 현장경제선동활동

 

모내기로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농사에서부터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남포시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있게 울리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예술선전대원들은 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녀성독창 《꽃피는 일터》, 남성2중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의 곡목들로 농장원들의 가슴속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긍지와 영예감을 안겨주었다.

서해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서도 경제선동무대를 펼친 이들은 봉천군, 배천군 등 여러 지역의 협동벌들에서 당면한 영농작업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농장원들의 투쟁모습을 진실하게 반영한 선동공연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함경북도농근맹위원회에서 집중경제선동경연을 조직하고 그 실효성을 높이고있다.

시와 구역, 군들의 농근맹일군들과 해설강사들은 온성군 왕재산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농장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직관선동, 예술선동, 방송선동 등 당정책이 맥박치는 다양한 형식의 선동활동을 벌려 포전마다에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이 일어번지게 하였다.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황해북도 중화군농근맹위원회에서는 포전경제선동소편대를 뭇고 모내기가 한창인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기동성있는 화선선동무대를 펼쳐 전야마다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피현군, 곽산군, 배천군, 연안군, 정평군, 금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안의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도 격식없는 현장경제선동으로 대중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