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온 나라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본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자기 단위의 일처럼, 가사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지금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에서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며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맏아들공업이 용을 쓰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하자면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싸우는 고지에 탄약과 식량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금속공업부문에 활력을 부어주어야 한다.

평안남도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한 지역에 있던 중요설비를 주체화대상공사장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는것을 알게 된 도의 책임일군들은 즉시 그곳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일군들의 첫 물음은 《우리 도에서 도울 일이 무엇입니까?》였다.

설비를 해체하고 철도까지 운반하는 등 걸린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도의 책임일군들은 필요한것을 가능한껏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설비운반에 동원된 로동자들에게 편리한 숙식조건도 마련해주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였다.여기에 관심을 돌리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평안남도의 일군들은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사업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자기 집일처럼 여기고 그것을 한가지라도 푸는데 이바지해야 한다는 관점밑에 떨쳐나섰던것이다.

언제인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정광수송에 필요한 뽐프를 생산보장한적이 있었다.

그 뽐프로 말하면 종전에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설비였다.부분품의 질보장에서 걸린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들은 자기 단위에서 리용할 설비를 만든다는 립장에서 부분품마다에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지금은 종전에 만들었던것보다 우월한 뽐프를 제작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강철전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능력이 큰 압축기의 날개를 국산화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자기 단위의 사정을 내세우면서 금속공업부문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차요시한적은 없는가.

최근 화학공업부문의 일부 단위에서는 점결제로 쓰이는 주요원료의 질을 보장하지 못하여 전극생산에 지장을 주고있다.이 단위의 일군들은 여러가지 조건에 빙자하면서 똑똑한 조직사업조차 하지 못하였다.

우에서 언급한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모든 조건이 충분하고 맡은 과제가 적어서 이 사업에 열정을 바치는것이 아니다.당에서 걱정하고있는 문제를 바로 자기 단위가 수행해야 할 과업으로 심장에 새기고 떨쳐나섰기때문이다.

충성과 애국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다.실천행동에서 나타나는 법이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