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벌에 긴장한 하루하루가 흐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은천군의 협동벌들에 긴장한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알곡증산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 안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고있는 군일군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실하게 키운 벼모로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며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

모내기에 떨쳐나선 그들모두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모든 영농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하려는 열의가 협동벌 그 어디에나 차넘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가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를 보통때의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나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풍은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다.

대중의 다수확열기를 고조시킬 때 모내기성과는 확정적이다.

이것이 농장벌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혁신창조에로 이끌고있는 일군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데다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벼모를 튼튼하게 길러 모내기를 계획대로 내미는것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해나가는 군일군들의 모습은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우고 모내기를 적기에 와닥닥 끝낼수 있게 마른논써레치기와 물잡이, 논두렁정리 등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있는 군의 책임일군들이다.

그런가 하면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씨뿌리기를 진행한 조건에 맞게 모내기에 실한 벼모를 중단없이 보장하는것을 적기보장을 위한 관건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긴장하게 일해나갔다.

농장일군들은 그들대로 과숙되거나 어린 모를 내지 않게 생육상태를 따져가며 모뜨기작업을 조직하고 모내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을 떠밀어주었다.

모꽂는 깊이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여야 포기농사의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되새기며 깐지게 일하고있는 신창협동농장의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의 모습은 볼수록 자랑스럽다.

매화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일본새도 달라졌다.어느 작업반, 분조에 가보아도 모내기속도와 질을 담보하기 위해 애쓰며 투신하고있는 일군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변덕스러운 날씨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우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에서 불이 인다.

이들뿐이 아니다.

모판관리공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 튼튼하게 자란 벼모로 모내기실적을 올릴수 있게 하고있는 마두, 덕천협동농장의 작업반기술원들, 한대의 모라도 상할세라 정성들여 떠서 모공급을 앞세우고있는 은혜, 안리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네일내일 따로 없이 두몫, 세몫씩 해제끼고있다.이 나날에 발휘된 농촌초급일군들과 논물관리공들의 투쟁기풍은 또 얼마나 감동적인가.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하루하루를 긴장하게 이어가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모내기는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