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써 당을 받들 일념 안고 알곡고지점령에 총매진하자

불리한 조건을 완강하게 극복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열두삼천리벌의 농촌들에서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당면한 영농공정추진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낸 기세로 농작물비배관리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안아오자.

이런 불타는 맹세를 안고 누구나 여름철영농작업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나갔다.

례년에 비해 모내기를 빨리 결속한 이들앞에는 김매기와 논벼아지비료주기를 진행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드넓은 포전에서 김매기와 비료주기를 제때에 하자니 살초제와 비료가 부족하였다.

숙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 어려움을 어떻게 뚫고나가고있는가.

군에서는 대용비료생산을 더욱 늘이면서 제초기를 대대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한 농장에서 보다 능률적인 제초기가 제작되고있다는 소식이 온 군에 퍼졌을 때였다.

누구나 분발하였다.우리도 제초기를 더 많이 만들어 농사에 리용하자.

그리하여 모든 농장 기계화작업반에서 제초기를 제작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다.이렇게 만들어진 제초기들이 올해 김매기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게 되였다.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이런 확고한 립장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대용비료생산도 힘있게 내밀면서 비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그리하여 논벼품종과 모내기날자, 평당 포기수, 잎색 그리고 아지친 상태에 따르는 과학적인 비료주기방법이 적극 도입되였다.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문덕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이만저만 아니다.

특히 저수확지농사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일군들부터가 저수확지농사에서 다수확을 내는가 못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군에 내려온 과학자들과 함께 포전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저수확지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에 아지수를 확보하지 못한 원인, 극복방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랭습논이 있는 농장, 작업반들에서는 땅속물층을 낮추고 두둑재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조락논이 있는 단위들에서는 논벼생육초기에 물말리기를 하여 뿌리활성을 높여주었다.

지금 군안의 전반적인 농장들에서는 깊은층비료주기가 시작되였다.이 작업이 헐치 않다.그러나 농업근로자들은 기어이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어떤 조건에서도 깊은층비료주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강냉이포기들에 대한 영양액주기도 동시에 내밀고있다.그리하여 강냉이와 논벼의 생육상태가 날로 좋아지고있다.

과학농사의 위력으로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이런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고 벌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완강하게 극복하면서 비배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