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위훈의 길동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풍부한 지식을 가진 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인 독서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책은 말없는 선생이며 창조와 위훈의 길동무이다.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담고있는 책은 사람들에게 옳은 세계관을 세워주고 삶과 투쟁의 혁명적량식을 준다.

청진시려객운수사업소의 한 일군은 높은 실력을 지닌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그의 실력은 타고난것이 아니라 꾸준한 독서의 결과이다.그렇다고 그에게 책읽기를 할 시간이 따로 차례지는것은 아니다.그는 누구보다 바쁘지만 짬이 나는대로 책을 읽는다.

이런 정열이 있어 그는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있는 정열적인 독서가들이 수없이 많다.

책읽기를 자기의 생활상요구로 내세우고있는 그들을 보면 많은 경우 높은 실력을 지닌 인재로서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아는것이 힘이다.책을 많이 읽고 폭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한 사람만이 사상정신적로쇠를 모르고 당정책관철에서 높은 혁명성을 발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자고 하여도 풍부한 지식을 가져야 하며 남보다 일을 두배, 세배씩 해제끼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고 하여도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

책을 읽는것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조국과 혁명을 위한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때문에 책은 누구나 자각적으로 읽어야 한다.마치 여유시간이 있어야 책을 읽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릇된 관점이다.혁명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책읽는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을수 없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짬시간을 놓치지 말고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한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책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얻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책에서 배운것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자는데 있다.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책을 목적지향성있게 읽어야 하며 한권의 책을 읽어도 혁명을 위하여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학습의 결과가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책을 창조와 위훈의 길동무로 여기고 언제 어디서나 책읽는 기풍을 세움으로써 전사회적인 문화수준을 높이고 쓸모있고 폭넓은 지식과 실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