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순간순간을 값있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하지만 어떤것을 행복으로 여기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결정되고 인생이 달라진다.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우리 인민은 그것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찾는다.

좋은 날에는 그 행복을 마련해준 사랑이 고마와 보답의 길을 줄기차게 걷고 어려운 날에도 이 땅의 수많은 자식들을 품어안고 더 뜨거운 사랑을 기울이는 그 정에 끌려 일손을 으스러지게 틀어잡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대동강구역에는 마을사람들은 물론 온 동과 구역의 일군들로부터 존경을 받고있는 한 로인이 있다.그는 매일 이른새벽이면 스스로 인민반주변관리사업을 하고있다.로인이 그 일을 찾아한지도 어느덧 수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것은 비단 그때문만이 아니다.

그는 명절때마다 이웃에 사는 전쟁로병들을 찾아가 진정을 바치고있으며 짬짬이 나무모를 키워 마을의 풍치를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년로한 몸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누가 보건말건 헌신하는 로인, 그는 제대군관이며 영예군인이다.어제날의 공로로 하여 그는 응당 대우를 받으며 편안히 살수도 있다.하지만 그는 어찌하여 남을 위해, 사회를 위해 그토록 자기를 바치는것인가.

《이날이때껏 당의 은정속에 걱정없이 살아온 저입니다.은혜를 입었으면 보답을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지금같이 어려운 때 내가 하는 일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인생의 초엽에나, 황혼기에나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고 받들려는 그의 마음은 이렇듯 변함이 없는것이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 가면 그곳 종업원들이 자랑하는 평양할머니가 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이 공장에서 선반공으로,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천리마》호, 《풍년》호뜨락또르생산에 참가하였으며 공장을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공장로동계급을 대표하여 두차례에 걸쳐 꽃다발을 드린 천리마선구자이다.

그후 남편을 따라 평양으로 이사를 왔지만 그는 늘 영광의 그날을 잊지 않고 공장을 위해 뜨거운 마음을 바치였다.

지금도 공장에 어렵고 중요한 과제가 나설 때면 먼길을 달려가 일손을 잡는 로당원, 그의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의 품은 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값높은 삶을 안겨주는 위대한 품이다.

하기에 한생 변함없이 수령을 높이 모시고 충성다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다.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바로 그런 숭고한 도덕관의 체현자들이다.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오늘도 잊지 못하는것이며 그들의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언제 어디서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사람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

어머니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인생의 하루하루를 애국으로 수놓아갈 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우리의 삶은 더욱더 아름다와질것이다.

인생의 참된 행복을 원하거든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변함없이 걸어가자!

본사기자 오은별